진단
몸의 이야기를 듣습니다언제부터, 어떻게 아팠는지를 묻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 현재 받고 있는 치료와 복용 중인 약, 지나온 병력까지 함께 살핍니다.
망진(望診), 문진(聞診), 문진(問診)에 이어, 절진(切診) — 진맥으로 몸의 흐름과 균형을 읽습니다. 이 순간에는 손끝으로 몸이 보내는 신호에 집중합니다.
같은 두통, 같은 소화불량이라도 사람마다 맥은 모두 다릅니다. 맥의 깊이와 힘, 속도와 리듬을 통해 몸의 흐름과 균형을 읽고, 그에 맞는 치료의 방향을 정합니다.